이 의장은 “너무나도 안타깝고 믿기 힘든 참사가 발생했다”며 “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이 느낄 헤아릴 수 없는 참담함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”고 말했다.
분향소는 2025년 1월 4일까지 운영되며,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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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의장은 “너무나도 안타깝고 믿기 힘든 참사가 발생했다”며 “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이 느낄 헤아릴 수 없는 참담함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”고 말했다.
분향소는 2025년 1월 4일까지 운영되며,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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