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방인은 중언부언하는 자[2,343번째 편지 중에서 (2002년 5월 14일 07시 07분)]
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.[2,356번째 편지 중에서 (2002년 5월 18일 23시 50분)]
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[2,388번째 편지 중에서 (2002년 5월 22일 0시 03분)]
"나는 하나님이니라.
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
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
만백성을 구하라."
하시는 말씀을 듣고
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
총160권(권당 288쪽)의 책을
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.
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
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.
득하는 자, 구원을 받게 됩니다
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
[세계타임즈 = 이채봉 기자] 하나님 말씀[(2002/5/9 08:12-2002/5/22 0:03)]
#사랑은 배로 주는 것[2,339번째 편지 중에서 (2002년 5월 13일 08시 22분)]
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를 받을 때 둘을 주는 것이며, 또한 선물을 받을 때 답례할 수 없으면 그를 가능한 한 사양하라 그리 너희에게 가르쳤음이니, 이것이 어디 사탄의 장난이요, 사악한 자가 할 수 있는 행위더냐? 떡 하나를 받으면 둘을 주는 것이 사랑이요. 그게 하늘에 오르는 길의 기초라 하였음이니, 나의 성서에 그리 기록되어게 있지 아니하던가? '5리를 가고자 하는 자에게 10리를 가 주라' 하였음이니, 이게 바로 그 이치이거늘, 너희는 이것을 깨우치지 못하는 우매한 삶을 사느니라.
#이방인은 중언부언하는 자[2,343번째 편지 중에서 (2002년 5월 14일 07시 07분)]
내가 예수를 통하여 성서에 '너희는 기도할 때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.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. 그리 기록하였음이니라. 지금 기도할 때 누가 과연 중언부언하며 저희 생각대로 지어서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시부렁대는가?
그것이 바로 이방인이요 사악한 자들이 행하는 것이니라. 저희가 지은 성전에 가 광란의 짓을 하고 소리지르며 악을 쓰며, 무엇을 달라, 무엇을 이루게 해 달라 소원하며, 은혜를 받았다. 축복을 받았다. 성령을 받았다 발광하는 그 백성이 바로 이방인이니라.
#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.[2,356번째 편지 중에서 (2002년 5월 18일 23시 50분)]
성서에 이르기를 너희는 나 여호와를 경배하는 믿음의 길과 재물을 모으고자 하는 길 중에 그 두 길을 다 갈 수는 없다 말하지 아" 하였는가? 정녕 종교 지도자라면 돈을 거둬들이는 데 연연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. 나의 뜻을 따르며 나를 경배하며 나에게 오르는 길을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진실로 알려 주며 깨우쳐 줄 때 금화와 은화는 거저 이루어지는 것이거늘, 너희는 지금 금화와 은화를 거둬들이고 더 쌓아 놓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느니라.
#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[2,388번째 편지 중에서 (2002년 5월 22일 0시 03분)]
'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,자매요, 모친이니라 하시더라.' 하여 나의 뜻을 예수가 기록하여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니라.
너희가 정녕 '주여, 주여!' 부르며 살아가는 것이 예수의 그 가르침의 뜻에 따라 구원의 길을 가는 것인가, 그렇지 않으면 나 여호와가 직접 불로 써내려 너희에게 지키고 살라 한 그 계명이요 율법을지키고 사는 것이 나의 뜻에 따라 순응하고 지키는 것인가?
나 여호와의 뜻에 따라 사는 자만이 예수의 형제요, 자매요, 모친이라 하였으니, 그는 즉, 나의 아들이요 딸임이니라. 나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는 자는 나의 아들과 딸이 아님을, 너희는 어찌하여 이이치 하나를 깨우치지 못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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